3D프린팅 소량 생산의 배치 구성을 설명하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1개 견적에 100을 곱하면 100개 금액이 나올까요. 그렇게 계산하지 않습니다.
개당 단가를 정하는 것은 수량이 아닙니다. 한 배치에 몇 개가 들어가는가입니다. 여기에 후처리와 검사 범위가 붙습니다.
수량이 늘어도 값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3D프린팅은 금형비가 없습니다. 그래서 1개부터 시작하기 좋습니다.
다만 장비 시간과 소재비는 그대로 붙습니다. 사출과 다릅니다. 금형을 한 번 만들어 두고 찍어 내는 방식이 아닙니다. 100개를 만들면 100개만큼 장비가 돌아갑니다.
| 값을 만드는 것 | 100개로 늘리면 |
|---|---|
| 파일 검토·장비 준비 | 100개에 나눠 붙어 개당이 내려갑니다 |
| 출력 시간·소재 | 배치를 잘 채우면 조금 내려갑니다 |
| 후처리 | 손이 가는 만큼 100배 그대로 붙습니다 |
| 검사·포장 | 전수 검사와 개별 포장은 100배 그대로입니다 |
개당이 확실히 내려가는 것은 첫 줄뿐입니다. 아래 세 줄은 수량을 따라 올라갑니다.

한 배치에 몇 개가 들어가나
같은 100개라도 부품 크기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작은 SLS 부품은 분말층에 입체로 담습니다. 위아래로 겹치니 한 번에 많이 들어갑니다. FDM 은 다릅니다. 큰 부품이 바닥 면적을 차지해 같은 100개도 여러 번 나눠 뽑습니다.

| 수량 | 물어볼 것 | 왜 물어보나 |
|---|---|---|
| 10개 | 한 배치에 다 들어갑니까 | 들어가면 개당이 가장 쌉니다 |
| 50개 | 배치를 몇 번 돌립니까 | 돌리는 횟수가 준비 시간을 정합니다 |
| 100개 | 배치마다 치수가 같습니까 | 여러 번 돌리면 편차가 생깁니다 |
정확한 단가는 파일을 장비에 배치해 봐야 나옵니다.
개당이 잘 안 내려가는 값
배치를 아무리 잘 채워도 줄지 않는 값이 있습니다. 사람 손이 들어가는 공정입니다.
도색과 연마가 그렇습니다. 부품마다 마스킹하고 색을 확인해야 하면 출력 효율과 무관하게 값이 붙습니다.

검사도 같습니다. 주요 치수 2곳을 표본으로 재는 주문과 모든 부품의 10개 치수를 기록하는 주문은 작업량이 다릅니다. 개별 포장과 라벨도 따로 계산합니다.

견적서에서 이 항목들이 따로 적혀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묶여 있으면 수량을 바꿀 때 무엇이 움직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크기인데 견적이 다른 이유는 같은 크기인데 왜 값이 다른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개 수량을 한 번에 받습니다
처음부터 10개·50개·100개를 함께 요청하시면 수량별 변화가 보입니다.
이때 파일과 소재, 후처리, 검사 기준을 같게 맞춰야 합니다. 조건이 다르면 금액을 견줄 수 없습니다.
설계가 확정되지 않았으면 10개를 먼저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립과 사용 시험을 끝낸 뒤 다음 수량으로 넘어가면 100개를 다시 만드는 일을 막습니다.

Formlabs는 3D프린팅을 금형 없이 소량 최종 부품을 만들거나 양산 전 시장 검증에 쓰는 방법으로 안내합니다. 수량이 계속 늘면 사출이나 CNC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맞는 경우와 다시 검토할 경우
| 3D프린팅으로 갑니다 | 사출·CNC 도 같이 봅니다 |
|---|---|
| 한 번에 100개 안팎을 만드는 건 | 같은 부품을 해마다 수천 개 쓰는 건 |
| 설계가 아직 바뀔 수 있는 건 | 형상과 소재를 확정한 건 |
| 모델마다 형상이 조금씩 다른 건 | 단순한 형상을 짧은 주기로 찍는 건 |
| 안에 유로가 있어 깎기 어려운 건 | 금형비를 뽑을 수 있는 수량인 건 |
수량만으로 공정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금형 없이 만드는 3가지 방법은 금형 없이 소량 생산하는 3가지 방법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할 것
- 한 번에 몇 개인지 적습니다. 해마다 100개와 한 번에 100개는 다릅니다.
- 3개 수량의 조건을 맞춥니다. 소재, 후처리, 검사를 같게 둡니다.
- 먼저 만들 수량을 정합니다. 1개나 10개로 기능을 봅니다.
- 손이 가는 작업을 따로 적습니다. 도색, 조립, 전수 검사, 포장입니다.
- 갈아탈 시점을 정합니다. 단가와 설계 변경 빈도를 함께 봅니다.

더블에이엠 기술팀


